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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 슬램
덩크!
아카기 하루코 (赤木 晴子) = 채소연
농구... 좋아하세요?
채소연과의 만남이 계기가 되어,
농구부에 마지못해 입부
한 사쿠라기 하나미치(桜木 花道) = 강백호. 노도의 기초특훈에 몰투하고있다.
그러던
어느날, 작년의 카나가와 베스트4 천재인 센도 아키라(仙道 彰) = 윤대협이
있는 능남과의
연습시합이 실시되게 됐다.
강백호 : 윤대협은 내가 쓰러트린다!
포인트 가드 = 야스다 = 이달재
슈팅 가드 = 시오자키 = 신오일
스몰 포워드 = 코구레 = 권준호
파워 포워드 = 루카와 = 서태웅
센터 = 아카기 = 채치수
포인트 가드 = 우에쿠사 = 백정태
가드 = 코시노 = 안영수
스몰 포워드 = 센도 = 윤대협
파워 포워드 = 이케가미 = 수비에 정평이 난 허태환
센터 = 우오즈미 = 변덕규
공격 전술은 킵&고 센터를 공격의 중심으로 해서
전원이 공격에 들어가는 포메이션이다.
수비 전술은 2-3존 리바운드를 노리기 쉬운 포메이션
채치수가 다 잡아준다.
시합은 전후반 각 20분으로 돼있다.
옛날 룰인듯
대협 성님은 짬-푸가 장사셨제
운 좋게 초반에 블록이 잘 돼서 점수차를 꽤 벌렸다
윤대협이 요리조리 공격시도 해보지만 어림없음
권준호 선배가 공 전개하고 필살게이지가 풀로 찼으니
필살기를 써보기로 한다.
고릴라로 변신해서 파워덩크
특수공격을 할 때는 오펜스 파울이 생기지 않고 100% 확률로 득점성공
그래도 상북 = 북산의 선수가 나쁘진 않은편
권준호 선배는 3점슛이 꽤 들어가는 편이고
중앙엔 채치수 측면엔 서태웅이 각각 득점루트를 확보
채치수 라이벌 답게 변덕규도 유인원행ㅋㅋㅋㅋ
어떤 조건이 충족돼야 덩크 시도하는지 잘 모르겠음
같은 타이밍에 슛 눌러도 레이업, 점프슛, 덩크 다 다른듯?
이달재도 레이업으로 한 건
점수차가 12점이나 벌어지면서 무난하게 필살 게이지가 모였음
필살 게이지는 천천히 차오르다가 골을 먹히거나 공을 뺏길 때마다 일정량씩 깎임
불꽃에 휩싸이면서 슬램덩크
디펜스 파울로 자유투 2개를 내줬지만 안영수는 무난히 두개 다 실패
전반 요약 위에서부터 슛, 3점슛, 자유투, 리바운드, 스틸, 블록
후반 투입되고 레이업을 성공시키는 강백호
이게 스토리모드라 진행하면서 능력치가 올라가는건지
아니면 처음부터 고정된 능력치로 하는지 잘 모르겠음;
여튼 강백호는 슛 성능이 별로인 편
안영수가 5반칙 퇴장 당하면서 점수가 뒤지고 있는 가운데
5-4로 불리한 게임을 하게되는 능남
지고있어서 조급했는지 15초 사이에 반칙을 4개나 범하는 능남
신오일의 자유투도 나쁘지는 않은 편
살짝 놓고 내려온다는 기분으로
안영수에 이어서 백정태도 퇴장 ㅋㅋ 5-3
강백호의 자유투 성공존은 딱 정가운데 2칸 밖에 안된다.
아직은 쉽지만 나중에는 공 속도가 빨라지던가?
다시 한 번 필살 게이지가 찼다.
고릴라~ 덩ㅡ크!
우홋 우홋 우홋
계속해서 반칙을 범하는 능남
서태웅으로 자유투 넣는 건 간단
눈감고 던져도 들어갈 정도
클론은 필살기도 레이업이다.
뭐 덩크나 레이업이나 같은 2점이지만
수비에 정평이 난 허태환님이 무의미한 버저비터를 쏘아올리면서
경기 끝! 135-115 북산 승리
팩으로 게임하던 시절이다 보니 패스워드를 알려준다
1판 클리어 패스워드는 스포츠맨이니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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