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5월 25일 일요일

슬램덩크 -1-


????????????????????


.... 슬램


덩크!


아카기 하루코 (赤木 晴子) = 채소연

농구... 좋아하세요?


채소연과의 만남이 계기가 되어,

농구부에 마지못해 입부



한 사쿠라기 하나미치(桜木 花道) = 강백호. 노도의 기초특훈에 몰투하고있다.

그러던


어느날, 작년의 카나가와 베스트4 천재인 센도 아키라(仙道 彰) = 윤대협이

있는 능남과의


연습시합이 실시되게 됐다.


강백호 : 윤대협은 내가 쓰러트린다!


포인트 가드 = 야스다 = 이달재
슈팅 가드 = 시오자키 = 신오일
스몰 포워드 = 코구레 = 권준호
파워 포워드 = 루카와 = 서태웅
센터 = 아카기 = 채치수


포인트 가드 = 우에쿠사 = 백정태
가드 = 코시노 = 안영수
스몰 포워드 = 센도 = 윤대협
파워 포워드 = 이케가미 = 수비에 정평이 난 허태환
센터 = 우오즈미 = 변덕규


공격 전술은 킵&고 센터를 공격의 중심으로 해서

전원이 공격에 들어가는 포메이션이다.


수비 전술은 2-3존 리바운드를 노리기 쉬운 포메이션

채치수가 다 잡아준다.


시합은 전후반 각 20분으로 돼있다.

옛날 룰인듯


대협 성님은 짬-푸가 장사셨제


운 좋게 초반에 블록이 잘 돼서 점수차를 꽤 벌렸다

윤대협이 요리조리 공격시도 해보지만 어림없음



권준호 선배가 공 전개하고 필살게이지가 풀로 찼으니

필살기를 써보기로 한다.


고릴라로 변신해서 파워덩크

특수공격을 할 때는 오펜스 파울이 생기지 않고 100% 확률로 득점성공


그래도 상북 = 북산의 선수가 나쁘진 않은편

권준호 선배는 3점슛이 꽤 들어가는 편이고

중앙엔 채치수 측면엔 서태웅이 각각 득점루트를 확보  


채치수 라이벌 답게 변덕규도 유인원행ㅋㅋㅋㅋ


어떤 조건이 충족돼야 덩크 시도하는지 잘 모르겠음

같은 타이밍에 슛 눌러도 레이업, 점프슛, 덩크 다 다른듯?


이달재도 레이업으로 한 건


점수차가 12점이나 벌어지면서 무난하게 필살 게이지가 모였음

필살 게이지는 천천히 차오르다가 골을 먹히거나 공을 뺏길 때마다 일정량씩 깎임 


불꽃에 휩싸이면서 슬램덩크  


디펜스 파울로 자유투 2개를 내줬지만 안영수는 무난히 두개 다 실패 
 

전반 요약 위에서부터 슛, 3점슛, 자유투, 리바운드, 스틸, 블록


후반 투입되고 레이업을 성공시키는 강백호


이게 스토리모드라 진행하면서 능력치가 올라가는건지

아니면 처음부터 고정된 능력치로 하는지 잘 모르겠음;

여튼 강백호는 슛 성능이 별로인 편
 

안영수가 5반칙 퇴장 당하면서 점수가 뒤지고 있는 가운데

5-4로 불리한 게임을 하게되는 능남 
 

지고있어서 조급했는지 15초 사이에 반칙을 4개나 범하는 능남



신오일의 자유투도 나쁘지는 않은 편  


살짝 놓고 내려온다는 기분으로 


안영수에 이어서 백정태도 퇴장 ㅋㅋ 5-3


강백호의 자유투 성공존은 딱 정가운데 2칸 밖에 안된다.

아직은 쉽지만 나중에는 공 속도가 빨라지던가?



다시 한 번 필살 게이지가 찼다.


고릴라~ 덩ㅡ크!


우홋 우홋 우홋


계속해서 반칙을 범하는 능남


서태웅으로 자유투 넣는 건 간단

눈감고 던져도 들어갈 정도 


클론은 필살기도 레이업이다.

뭐 덩크나 레이업이나 같은 2점이지만


 신오일이 변덕규를 몸싸움으로 이김 ㅋㅋ


수비에 정평이 난 허태환님이 무의미한 버저비터를 쏘아올리면서 


경기 끝! 135-115 북산 승리


팩으로 게임하던 시절이다 보니 패스워드를 알려준다

1판 클리어 패스워드는 스포츠맨이니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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